2016년의 달력이 마지막장이 되었어요~
어느새 흰눈이 날리고, 차디찬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잔뜩 움추리고 있네요~
이 연말에 가장 바쁘실 분은 하나님이신 것 같아요~
여기저기 더 많은 부분을 살피시느라 바쁘실것같아요~
한해동안 모든 사람들을 지켜주시고, 살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~~
이 연말을 잘 보내는 법을 jms 정명석목사님은 말씀해주고 계신데요~~
연말... 정말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~~
😄😄
저와 같은 마음이시라면 아래 말씀을 잘 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~~
이번 수요말씀에 jms 정명석목사님은
"네가 중심하는 것에 따라서
네 생각도 행실도 삶도 달라진다' 하셨어요~~
자기가 누구를 믿고 모시고 사느냐에 따라서
'생각'도 '행실'도 '삶'도 달라진다..
요한복음 4장 34절
[예수께서 이르시되
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
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.]
절대신은 오직! 영으로 존재하시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, 성령님, 성자뿐입니다.
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, 성령님, 성자만이
'삼위일체', 곧 '천하의 온전하신 신'입니다.
그리고,,,
<성약섭리역사>는
'이땅의 새로운 중심종교'이며,
곧, '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전 역사때 선지자들을 통해
이상세계를 펴겠다고
약속하신 새역사'입니다.
지금 이때는 2016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때입니다.
정말 시간이 없습니다.
오직 주를 머리로 하고
삼위일체를 온전히 맞고,
<시간>을 잘 따지고, '올해 못 다 한 것들'을 하고,
어서 '청산할 것들'을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.
어서 '회개할 것'을 회개하여 깨끗하게 하고,
'깨끗한 신부로서 구하기'입니다.
한해를 깨끗하게 함으로
한해를 잘 마무리 합시다.
😁